▲사진제공 SM 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소속 가수인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f(x)가 놀러와에 동반 출연한다.
27일 MBC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SM타운 콘서트’의 주역인 네 팀이 놀러와 파리에서 왔수아 스페셜에 나와 현지 반응과 연습생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소녀시대 효연은 놀러와서 한국 발음이 서툰 해외 팬들이 이름을 다르게 불러 폭소해던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연습생 때 진행되는 SM의 트레이닝과 관리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골방 밀착 토크에서는 네 팀이 성별로 나뉘어 회식비를 걸고 장기자랑을 펼친다. 장기자랑에서 슈퍼주니어의 예성과 동방신기의 창민은 이지훈과 신혜성이 부른 인형을 선보인다.
아울러 SM의 선후배들이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는 코너도 방송된다.
놀러와는 27일 저녁 11시15분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