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뮤직팜
MBC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이하 가요제)에 참여한 가수 이적이 녹화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적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가요제를 마치고 행복한 뒷풀이까지 하고 나서 맞은 아침, 아니 대낮. 아... 정말 즐거운 두달이었어요." 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팀이었던 재석이형과는 물론이고 모두와 정든 시간. teo 피디 약속 지키실거죠? 또 하자!^^" 라며 다음 가요제에도 참가할 의향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