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뉴문' 스틸컷
지난 7일 미국 연예 매거진 피플은 다코타 패닝의 졸업식 사진을 공개했다.
다코타 패닝은 로스앤젤레스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스 할리우드 이피스코펄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그녀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활발한 치어리더 활동으로 ‘올해의 여왕’으로 뽑힌 사실도 알려졌다.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다코타 패닝은 올 가을 미국 뉴욕대학교에 진학을 앞두고 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2001년 영화 ‘아이엠 샘’에서 7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한 연기로 주목 받으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