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가수 길이 자신이 앓고 있는 건초염 진행 상태를 공개했다.
길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일어났더니 발목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아킬레스 건초염이래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길은 "초기증상이며 심각하지 않아 괜찮다" 며 "제대로 관리 안하면 고질병되니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병이든 악화되면 무서워진다"고 누리꾼들에게 조심할 것을 강조했다.
가수 길이 자신이 앓고 있는 건초염 진행 상태를 공개했다.
길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일어났더니 발목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아킬레스 건초염이래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길은 "초기증상이며 심각하지 않아 괜찮다" 며 "제대로 관리 안하면 고질병되니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병이든 악화되면 무서워진다"고 누리꾼들에게 조심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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