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5월, 상승이 기대되는 중국 내수관련주

입력 2011-04-28 13:00 수정 2011-04-28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위안화 절상과 5월 노동절, 중국 내수관련주에 호재

전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되며 강보합으로 마감되었다. 하지만 자동차, 화학 등 핵심 주도주들의 급락세가 나타나며 투자자들을 당황케했다. 그 동안 지수상승을 이끌었던 주도주가 주춤한 반면 상승추세에서 소외됐던 업종들이 반등에 나서 향후 키맞추기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우리투자증권은 28일 리포트를 통해 이러한 소외업종 중에서도 모멘텀을 보유한 중국 내수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금리인상 등 긴축정책을 지속하면서 최근 내수관련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5월 중국 노동절을 계기로 중국 내수관련주가 재차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중국의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소비진흥책 본격화, 4월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위안화로 인한 구매력의 상승이 그동안 소외되었던 중국 내수관련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중국 내수관련주 : 롯데쇼핑, 아모레퍼시픽, 웅진코웨이, 락앤락, CJ오쇼핑, 베이직하우스,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 팍스넷 스탁론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동양종합금융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솔로몬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스탁론을 사용할 경우 증권사 신용거래 불가종목(ex. 엔알디, 대유에이텍, 파워로직스, 홈센타 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팍스넷 스탁론 경품이벤트 실시!

증권포털 팍스넷이 6월 30일까지 스탁론을 널리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방법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스탁론 상담신청을 하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팍스넷은 스탁론 상담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기간동안 스탁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대출금액에 따라 100%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팍스넷 이벤트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가 팍스넷 스탁론 투자법을 알게 될 것이며, 이를 활용해 보다 여유있는 주식투자로 수익률 상승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이벤트 및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실시간 대출조회

[No.1 증권포털 팍스넷] 04월 28일 종목검색 랭킹 50

하이닉스, 기아차, 한세실업, 씨앤케이인터, 예스24, 티케이케미칼, 차바이오앤, 엔알디, 젬백스, STX조선, 홈센타,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현대위아, AD모터스, 알앤엘바이오, 대유에이텍, 서한, 한솔홈데코, 현대건설, 누리플랜, 삼목정공, 멜파스, SK이노베이션, 아가방컴퍼니, KT, SK증권, 금호석유, LG전자, 한화케미칼, 삼성전기, LG디스플, 씨모텍, 대우조선해양, 현대차, SG세계물산, CT&T, 두산중공업, LG화학, 신화인터텍, 코스모화학, 보령메디앙스, POSCO, 셀트리온, 산성피앤씨, 한세예스2, 대우증권, 조아제약, 아미노로직스, 시공테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불 꺼진 복도 따라 ‘16인실’ 입원병동…우즈베크 부하라 시립병원 [가보니]
  • “과립·멸균 생산, 독보적 노하우”...‘단백질 1등’ 만든 일동후디스 춘천공장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93,000
    • +3.05%
    • 이더리움
    • 4,391,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598,000
    • +0.67%
    • 리플
    • 804
    • -0.5%
    • 솔라나
    • 290,500
    • +1.36%
    • 에이다
    • 799
    • -0.5%
    • 이오스
    • 776
    • +6.45%
    • 트론
    • 230
    • +0.88%
    • 스텔라루멘
    • 15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850
    • -0.49%
    • 체인링크
    • 19,280
    • -3.89%
    • 샌드박스
    • 403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