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준비는 끝났다! 1000% 이상 폭등할 명품종목” 대형사고 제대로 친다!

입력 2011-04-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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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필자가 잡아드린 급등주는 모두 잊어도 좋다. 필자가 마음만 먹고 자랑하면 올해 추천한 급등주는 끝도 없이 열거할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 대정화금, 큐리어스, 인지디스플레이 등 대박주란 대박주는 모두 잡아드렸다. 최근 추천한 참엔지니어링, 에스티아이도 단기 30-50% 급등 수익이 펑펑 터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종목들을 열거할 시간이 없다. 일본 지진 이후 방사능 테마를 넘어서는 종목이 지금 곧바로 뜬다. 일본 경쟁사들이 싹 다 공장 가동을 멈췄다는 상상을 초월하는 초호황에, 기업 가치가 폭등하고 있는 종목을 긴급 발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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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영업이익이 무려 400% 가까이 폭증하고 있고, 예상 실적 대비 PER이 5배 수준에 불과해, 업계 경쟁업체들과 비교하면 가볍게 200%까지 상승해야 적정가치 대접을 받는다. 영업이익은 이미 300% 급증에, 올해 4월 이후의 성장성을 본다면 그야말로 대박주의 넘어서는 초대박주의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다.

급등 재료는 최고급 종합선물 세트 수준이다. 위에 설명한 실적은 기본 재료일 뿐이다. 지금 업계가 난리가 났다. 일본 경쟁업체들이 공장 가동을 준비하면서, IT제품에 필수적인 부품 공급에 완전 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 LG전자 뿐 아니라 글로벌 IT 대기업들이 이 업체로 몰려들고 있다. 대만산 짝퉁 같은 제품들은 아예 기술력에서 경쟁이 안되기 때문에, 무조건 이 업체에 와서 물량을 좀 달라고 통 사정할 종목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런 흐름에 따라 수혜를 받을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이 업체는 IT 제품에는 모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부품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우리 나라가 아니라 해외에서 기술력을 먼저 인정 받았고, 국내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독과점 업체다. 올해 폭발적인 성장을 보인 실적이 내년에 비하면 장난에 불과할 정도로 실적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특급 재료가 있다. 바로 태양광 시장이다. 동사는 태양전지에 필수로 들어가는 부품을 개발하여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 내년까지 정부가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면 동사는 엄청난 실적 개선이 필히 될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큰폭의 성장이 시작되면서 실적 증가세가 그야말로 가속이 붙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사상 최대 실적을 돌파했으며 생산이 시작되고 있는 신규 제품의 매출을 감안하면 초고성장이 지속 진행될 것이 확실하다.

이와 같이 주력 제품의 납품이 크게 증가되는 가운데 동사의 거래선이 최근 미국, 일본에 영국으로까지 확장이 되고 있다. 이에 국내 생산만으로는 부족해 해외 공장까지 돌리고 있는데 현재 국내외 모두 공장 가동률이 100% 상태다. 추가 주문을 받기 힘들 정도의 주문 폭주 상태로 공장 가동률 100% 기업은 대부분 초대박 시세를 낸다는 증시의 격언을 이 시점에서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이렇게 좋은 기업이 올해 실적을 적용하면 현재 주가는 PER 5배 수준이다. 업종 대표주와 비교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인데 현재 확보한 내년 수주까지 적용할 경우 현재 주가는 PER 5배 이하다. PER 12배 적용할 경우 200% 수익이 간단하게 나온다. 여기에 홍콩을 비롯한 자회사들의 실적이 대박이다.

이미 매집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차트를 좀 보는 사람이 보면 이런 종목이 있었구나 하고 감탄할 수준이다. 차트만 좋은 것이 아니라 재료과 실적이 완벽하게 겸비된 종목이다. 연말 장에 이 종목이 제대로 큰 사고 한번 칠 것으로 필자의 분석에는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종목임을 기대한다.

첫째, 이전의 급등주는 모두 잊어라! 오늘 이 종목을 위해 1년간 준비했다.

필자의 추천 후 300% 터진 보령메디앙스, 200%의 인지디스플레이, 100% 폭발한 후성 등은 모두 잊기 바란다. 솔직히 오늘 이 종목을 추천하기 위해 그 사이 틈새를 채우기 위한 워밍업이었을 뿐이다. 동사의 폭등을 자신하는 필자는 급등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고 세력들의 움직임이 나오기 전 다른 종목으로 대신 수익을 내 드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이 종목이 터진다. 본 게임의 폭등은 어디까지 일지 상상하는 그 이상임을 미리 밝혀둔다.

둘째, 국내 시장점유율 70%! 글로벌 기업들이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따라올 기업이 없다. 시장점유율 70%라는 경이적인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고, 이제 정부의 지원에 따라 전기차와 태양광 시장이 확대되면, 이 종목의 수혜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다. 올해 기록한 순익 200%, 영업익 400% 폭증은 애들 장난일 뿐이다. 지금부터 미친듯한 실적 폭증세를 미리 선점하기 바란다.

셋째, 준비는 끝났다! 파트론 700%를 넘길 유일한 급등 임박주! 터지기만 하면 올해 수익 끝!

이미 선도세력들의 매집 외 기관까지 최근 가파르게 장내 매수를 통해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수 개월 전부터 확실하게 급등을 준비해 온 상태로 더 이상 세력들도 누를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 즉, 급등 시세가 터지는 추세에 돌입하는 것이다. 파트론의 상승 초기의 형태와 너무나 비슷하다. 오히려 실적 성장성과 극단적으로 저평가 된 주가는 그 이상의 흐름을 넘볼만한 힘을 보여준다. 증권가에 큰 대물이 하나 뜬 것이다.

지금까지 수익률에 목말라 있고, 각종 악재로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이 종목 하나로 그간의 설움을 단번에 날려버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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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대우부품, 에이원마이크로, 다윈텍, 한일사료, 이구산업, 대성에너지, 텔레필드, 홈센타, 휴온스, 티에스이, 넥스트칩, 대봉엘에스, 뉴프렉스, 웨스테이트, 유비트론, 어보브반도체, 옴니시스템, AD모터스, 미주제강, 자연과환경, AJS, 팜스토리한냉, 젠트로, 크린앤사이언스, 웰크론, 넷웨이브, 대창, 웅진케미칼, 일신석재, 마니커, 이수페타시스, 서원, 동원금속, 솔고바이오, 엔케이바이오, 폴리플러스, 세운메디칼, 시노펙스, 화우테크, 자티전자, 쌍용정보통신, 파루, 넥스트코드, 동우, 루멘스, 대륙제관, 인피니트헬스케어, 동양텔레콤, 조아제약, 바른전자, 프럼파스트, 대아티아이, 지아이블루, 피에스엠씨, 바이넥스, 아미노로직스, 스페코, 연이정보통신, 한국정보통신, 에임하이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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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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