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씨가 대한적십사를 통해 5천만 엔, 우리 돈으로 7억 원을 오늘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병헌 씨는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이라는 생각이며, 천재지변으로 고통받는 일본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일본에서 '뵨사마'로 불리며 배용준과 함께 한류를 선도해가는 대표적인 배우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씨가 대한적십사를 통해 5천만 엔, 우리 돈으로 7억 원을 오늘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병헌 씨는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이라는 생각이며, 천재지변으로 고통받는 일본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일본에서 '뵨사마'로 불리며 배용준과 함께 한류를 선도해가는 대표적인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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