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게임시장의 흥행열풍을 이어갈 신작 발리언트는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던전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강화시키고 최고의 무술감독 정두홍의 액션을 게임에 담아내면서 큰 기대를 모아왔다.
엠게임에 따르면 발리언트는 다양한 트랩, 장애물이 있는 던전(사냥공간)안에서 보스몬스터를 공략해가며 캐릭터와 무기의 레벨을 육성하는 게임이다. 또한 아이템 퀵체인지 기능은 3개의 무기를 자유자재로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나만의 공격패턴을 완성해가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무엇보다도 테스트를 통해 건의됐던 45가지 개선사항을 이번 공개서비스 버전에 100% 반영시켜 게임회원들의 호감도가 더욱 높아진 상태라는 것이 엠게임 측의 설명이다.
엠게임은 이번 공개서비스를 기념하며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캐릭터를 생성하는 모든 회원들에게는 초보지원 게임아이템세트를 100%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코인을 모아 주사위를 돌리면 맥북에어, 드럼세탁기, 스피커,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보노보스 스피커를 받을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11년 시작과 함께 게임시장에 새로운 흥행작이 등장하면서 활기를 찾고 있어 올해가 무척 기대가 된다”며 “이번 발리언트 공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엠게임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