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많은 돈 어디에 쓸지 몰라”

입력 2011-01-11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배우 엠마 왓슨이 넘치는 돈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망언을 남겼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로 출연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엠마 왓슨이 지난 8일(현지시각) 연예전문사이트 쇼비즈스파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돈이 많은데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다. 학비외 가장 많은 돈을 들인 것은 노트북이다. 공부 외에 다른 용도로는 돈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2000만 파운드(약 359억원)의 재산을 소유, 지난 2010년 영국의 30세 이하 젊은 갑부 순위에서 ‘해리 포터’ 다니엘 레드클리프와 키이라 나이틀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인천 미추홀구 지하주차장서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609,000
    • +11.74%
    • 이더리움
    • 4,710,000
    • +6.78%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9.73%
    • 리플
    • 863
    • +5.76%
    • 솔라나
    • 312,000
    • +7.4%
    • 에이다
    • 854
    • +5.04%
    • 이오스
    • 805
    • +0.75%
    • 트론
    • 235
    • +3.52%
    • 스텔라루멘
    • 159
    • +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150
    • +8.16%
    • 체인링크
    • 20,620
    • +4.56%
    • 샌드박스
    • 426
    • +6.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