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N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 캡쳐
지난 21일 AFP의 보도에 따르면 한민희씨는 14일부터 19일까지 태국 파타야 리조트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에서 일본의 다케우치 아미, 미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스테이샤 산체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에 한민희 씨는 우승 상금으로 1만 달러(한화 약 1131만원)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 심사위원들은 그녀를 “완벽한 아름다움”이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