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린위춘은 대만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에비뉴’에 출연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 I Will Always Love You’를 놀라운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평범한 악기점 아르바이트생에 불과했던 그가 보여준 놀라운 퍼포먼스 영상은 대만을 넘어 You Tube 사이트를 타고 전세계에 전파 되었고, 그는 하룻밤 사이 일약 글로벌 유명세를 탔다.
이날 방송서 린위춘은 자신에게 유명세를 안겨준 곡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렀고 그의 가창력에 가창력에 연예인 패널들은 기립해 환호했다.
연출자 배성우 PD는 “놀라운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린위춘이 역경과 핸디캡을 딛고 일어선 그의 인생 이야기가 스타킹이 추구하는 바와 잘 맞는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녹화분은 11월 27일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