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SBS
오는 22일 방송되는 ‘맛있는 초대’ 녹화장에 나타나나 양준혁은 평소 이상형으로 에프엑스의 설리를 꼽았다.
평소 한효주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양준혁은. 은퇴식 때도 한효주의 ‘은퇴 축하 인터뷰’를 받을 만큼 절대적인 한효주의 팬이었는데, ‘맛있는 초대’에 출연해 설리를 이상형으로 꼽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양준혁은 녹화현장에 설리가 나타나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양준혁의 색다른 이면은 오는 10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5분 ‘맛있는 초대’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