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곽현화는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 XTM-TV ‘럭키 스트라이크 300’에 출연해 연예인 볼링단 멤버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봤다. 이날 가슴골이 보이는 탑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볼링 시범을 보이는 과정에서 이 같은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된 것.
네티즌들은 “부적합한 의상이다”, “노출증 걸린 거 아니냐, 너무 야하다” 등의 부정적인 시신으로 바라봤다.
반면 일부는 “일부러 그런 건 아닐 것이다”라며 그녀를 옹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