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국유재산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유부동산, 증권 투자설명회를 연다.
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2일 서울과 부산, 광주 등 3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투자가치가 높은 국유부동산과, 국세물납 증권을 소개하고, 국유재산의 임차․매입 방법 등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이라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www.kamco.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서울 300명, 부산과 광주는 각각 1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