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초의 글로벌호텔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연인 및 가족을 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는 둘만의 완벽한 여행을 꿈꾸는 연인과 부부를 위한 ‘로맨틱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9월부터 12월 31일까지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스탠다드룸 1박과 2인조식, 플레이버 레스토랑에서 달콤한 디너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객실 내 세팅된 와인과 바디용품 세트로 로맨틱한 도심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로맨틱 패키지를 이용한 고객들은 스파클럽에서 커플로 즐길 수 있는 'Fall in Love' 프로그램을 특별가인 15만원에 누릴 수 있다.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로맨틱 패키지는 2인 기준 30만원(세금 포함)부터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