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선물은 현재 운영중인 2개의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 국내 최초로 일본 선물 전문T&C 뉴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T&C뉴스는 외환시장 뉴스는 물론이고 국제금융정보 뉴스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자전문 채널이다. 일본 내 80여 금융투자회사 중 30개 사에 뉴스를 제공하고 있어 가장 점유율이 높다.
이수구 유진투자선물 FX마진부 상무는 "개인고객들도 국내보다 FX마진 거래가 먼저 정착된 일본의 고품질 뉴스를 볼수 있게돼 전문 FX마진 트레이더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