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장마용품, 어떤걸 사야할까?

입력 2010-06-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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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맞아 장마용품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산은 금새 녹슬고, 우비는 찢어지고, 장화는 비가 샌다면 비오는날 낭패를 볼 수 있다. 비오는 날 야심차게 입고 나간 우비가 찢어져 오는 비를 다 맞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장마용품 잘 고르는 팁을 소개한다.

□ 우산은 살대가 녹슬지 않는 것으로

우산은 방수성이 높은 원단과 녹이 슬지 않는 살대 재질, 원단 사이 촘촘한 박음질의 여부를 살피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살펴보고 사지 않으면 우산을 써도 옷이 젖는 낭패를 볼수 있다. 아동용 우산은 자동 방식이 편리하다.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노랑이나 분홍, 형광 색상이 비오는 날 안전용으로도 좋다.

□ 레인부츠는 방수 잘 되는 천연고무 소재로

레인부츠는 기능성 신발인 만큼 방수가 뛰어난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방수기능은 천연고무 소재가 탁월하고 가격대비 저렴한 PVC제품도 좋다. 물이 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무릎 바로 아래까지 오는 롱 사이즈가 좋지만 발에 땀이 많이 나거나 답답한 것이 싫다면 미디움이나 앵클 사이즈도 좋다.

□ 레인코트는 봉제선과 소재 잘 살펴봐야

우비를 선택할 때는 장시간 착용해도 땀이나 습기가 차지 않는 특수소재가 좋다. 봉제선은 특수 테이핑 처리해 완벽하게 방수가 되는지 살펴봐야 봉제선으로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가볍고 통기성이 좋다고 얇은것만 선호해서도 안 된다. 자칫 적은 충격에도 우비가 찢어져 비를 그대로 맞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매년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장마용품이 인기"라며 "특히 여성이나 자녀를 둔 주부들은 안전성이나 심미적인 요소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많아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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