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토털 마케팅 업체 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신창균)는 국내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광고 플랫폼 ‘카울리(www.cauly.net)’ 서비스를 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카울리 서비스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모바일 홈페이지)을 활용해 지역, 나이, 성별 등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가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광고 플랫폼이다.
인기 어플리케이션에 배너 형태로 광고정보를 전달하는 카울리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손쉽게 마케팅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카울리 서비스는 클릭당 지불 방식인 CPC(Pay per click)와 광고 노출에 따른 CPM(Cost Per Mill) 방식이 있다.
CPM방식은 앱(APP) 실행시 전면에 광고가 노출돼 브랜드 광고 효과가 높으며 CPC방식은 모바일 지도나 앱 실행화면에 광고를 삽입해 앱(APP)광고, 지역광고, 사이트광고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인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자연스럽게 광고정보를 전달하고 앱 개발자와 수익을 분배하는 운영방식이다.
한편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카울리 서비스 런칭를 기념해 어플리케이션 개발 활성과 지원을 위한 카울리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카울리 홈페이지(www.cauly.net)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