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아들 '미로' 성균관대 10학번 입학

입력 2010-02-04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개그맨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 아들 미로(24, 본명 서동천)가 2010년 새내기 대학생이 됐다.

미로는 2010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한 관계자는 "미로가 올해 성균관대에 합격해 당분간은 학업에만 전념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미로는 일본 와세다대학 사회과학부를 다녔다.

미로는 3인조 미로밴드를 결성, 지난 2007년 1집 '네버랜드'로 데뷔했고 2009년 6월 싱글앨범 '미로밴드'를 내며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미로의 누나인 서동주가 하버드 출신의 남성과 웨딩마치를 올려 화제 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992,000
    • -0.09%
    • 이더리움
    • 3,53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58,000
    • +0.57%
    • 리플
    • 789
    • +0.38%
    • 솔라나
    • 196,300
    • +1.87%
    • 에이다
    • 494
    • +4.88%
    • 이오스
    • 695
    • +0.72%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500
    • -0.23%
    • 체인링크
    • 15,330
    • +0.39%
    • 샌드박스
    • 37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