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은 풍란 줄기세포와 5가지 발효 약용버섯 추출물이 함유된 프리미엄 피부재생 크림 ‘어드밴스드 셀부스팅 스템셀 데이ㆍ나이트 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데이 전용인 ‘어드밴스드 셀부스팅 스템셀 데이 크림’과 밤 전용 ‘어드밴스드 셀부스팅 스템셀 나이트 크림’에는 식물 성장과 재생을 돕는 풍란 줄기세포가 들어있어 피부 세포 활성을 촉진해 피부 재생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영지버섯, 투명한 피부에 좋은 상황버섯, 베타 글루칸 함량이 가장 높아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꽃송이버섯, 펩타이드 성분이 풍부해 탄력을 돕는 차가버섯, 잎새버섯 등 발효된 약용버섯 5가지가 함유돼 있다.
풍란 줄기세포와 발효 약용버섯 추출물은 초미립자 형태로 피부 깊숙이 흡수돼 낮 동안에는 깊은 보습과 피부 방어 시스템이 활발하도록 돕는다.
또 밤에는 하루 동안 지치고 활력이 떨어진 피부에 진피층까지 충분한 영양 공급하고 피부 재생 시스템을 활성화해 윤기 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준다.
상품기획팀 김영만 부장은 “어드밴스드 셀부스팅 스템셀 크림은 차세대 항산화 핵심 원료인 식물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프리미엄 제품군”이라며 “고기능성 제품을 원하는 30대 이후 여성들에게 피부 재생 및 항노화 효과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