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산업은 안산시 대부 북동 도시지역 내 토지를 공개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본 매각 토지는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2010년3월)되면 강남에서40분 거리로 제2서해안고속도로(2008년3월)를 착공하면서 수도권에서 투자 1순위로 손꼽히는 곳이다.
또 시화지구 장기종합계획에 의해 환경친화적인 첨단복합도시,시화 멀티테크노밸리착공,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시화호 조력발전건설사업과 맞물려 개발호재가 많다.
대한토지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매각 토지는 안산시 대부도 해양관광도시 개발사업 중 하나인 황금산 생태복원공원부지와 도로를 마주하고 있으며 주변은 대부도시가화예정지로 지정되어 큰 폭의 지가상승이 예견된다"고 설명했다.
또한,시가화형성에 따른 인구증가(현재 8천명에서 상주인구 3만8천명)로인해 부족한 도로와 토지를 매립과 도로망구축(현2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으로보완하고자 현재 보상진행중이다.
매각 가격은 3.3㎡당 19만원으로 1천9백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자금관리 및 등기업무는 선광호법무사가 책임등기 확약서를 발급하여 안전하고 확실하게 관리한다.
분양방법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351-0043-2347-13,예금주 선광호 법무사)으로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 받아 답사 전 까지 필지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장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 시 전액 환불 된다.
신청 및 문의 : 032)888-6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