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GS이숍이 독일 명품 냄비인 '휘슬러' 5종 세트를 39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내달 말일까지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한 달 간 이어지는 릴레이 기획전 중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웨이크업 할인 공동구매'로 GS이숍 인기 상품이 한정수량 초특가에 나온다.
매주 월요일 오전 0시 새로운 상품으로 교체되며 매주 40여 종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초특가에 판매한다.
내달 6일까지 열리는 1차 행사에는 160년 전통의 독일 명품 '휘슬러'의 고급라인 '코르시카 냄비 세트'가 39만9000원에 나온다.
또한 78만9000원에 판매되던 '버버리 핸드백 3337630'은 37만4780원에 판매되며, 11.6인치 HD 해상도, 초슬림 초경량의 '에이서 미니노트북 아스파이어원 751h'는 초특가 63만850원에 나온다.
GS이숍 박솔잎 상무는 "9월 한 달 간 펼쳐지는 'GS이숍 웨이크업 릴레이 이벤트'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프로모션으로 알뜰 쇼핑을 노리는 고객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