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쉼없는 상승, 쉬어갈 자리다. 쉬어야 더 가든지 말든지 하는 것이다. 급등주의 말로는 급락이 따라 오듯이 가파른 상승 이후에는 쉬는 것이다. 미국시장도 FOMC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산되고 차익매물도 출회되면서 비교적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다. 국내증시도 미증시 여파를 어느 정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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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도 긴축우려로 전반적인 숨고르기 조정에 들어간 상태에서 국내증시가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이유는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기는 했지만, 당장 금리인상이 되지 않고 빨라야 4분기중으로 유동성 흡수전략이 진행될 가능성 때문이다. 즉, 중국, 미국보다는 상대적으로 긴축에 대한 우려가 여유가 있다는 말이다.
필자 크레이지최는 비록 무료방송을 진행하지만, 조심스럽게 접근하라고 말씀드렸다. 대우건설 등을 월요일 단기 저점에서 추천하여 이틀 동안 수익률이 괜찮다. 여러분께서 차트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지수가 단기급등 부담감으로 잠시 한템포 쉴 수 있는 구간이라 기다리는 지혜를 발휘하는 매매를 강조드린 결과다. 금일 지수가 조정을 받으면서 필자가 제시한 대로 같은 종목이라도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있다. 아무리 무료추천주라고 하더라도 추천하자 마자 손실이 난다면 기분좋을 투자자들이 어디 있겠는가! 필자의 투자전략, 매매전략대로 따라하신 투자자들은 지난 이틀 동안 큰 수익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고, 무료방송에 참여하신 많은 투자자들에게 보유종목을 진단해드리면서 나름대로 적절한 전략을 세워드렸다. 필자가 전문가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필자의 방송에 참여하여 좀더 신선하고 매수타이밍에 접근하고 있는 종목들을 놓치지 않고 매수하자. 주식투자란 것이 수익내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닌가!
기존 주도주인 IT, 자동차, 은행 등 금융업종 등에 대해서 단기적으로 추격매수하지 말라고 강조드렸다. 보유하신 투자자들에게는 비중을 종목별로는 줄여놓으라는 말씀도 해드렸다. 왜냐하면 이 시점에는 기존의 지수를 이끌었던 주도주가 가격메리트가 없는데다 지수가 숨고르기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주도주보다는 코스닥이나 중소형 테마종목으로 관심을 더 기울이는 것이 좋다고 누누히 강조드렸다.
특히 태양광(OCI, 주성엔지니어링, 동진쎄미켐, 이건창호, 티씨케이, 서울마린, 소디프신소재), 스마트그리드(LG산전, 대한전선, 누리텔레콤), U-헬스(인포피아,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코오롱아이넷), 2차전지(삼성SDI, LG화학, 넥스콘테크, 엘앤에프, 파워로직스), 탄소배출(휴켐스, 후성) 을 관심권에 두고 언제 매수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직접 무료방송에 입장해서 크레이지최의 리딩을 받아야 한다. 어설프게 매수하면 물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라!
[엑스원 이슈종목]
서울반도체, 유아이에너지, STX엔진, 후성, 에스디, 다날, 쌍용차, 알앤엘바이오, 글로웍스, 테라리소스, 하이닉스, 에이모션, 한양이엔지, 이노셀, 엔케이바이오, LG화학, 대우차판매, 대우건설, 대우해양조선, 신한지주, 엔씨소프트, 차바이오앤,게임하이, 서울반도체, 빅텍, 서한, 바이오톡스텍, 에스에이티, 에이로직스, 이수앱지스, 동아지질, 에스디, 액티투오, 써니트렌드, VGX인터, 제이엠아이, LG화학,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조아제약, 유진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 아남정보기술, 진양제약, 케이디미디어, 일신석재, 현대시멘트, 인스프리트, 에듀패스, 홈센타, 바이넥스, 기업은행, 우리금융, KT, 외환은행, LG전자, LG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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