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제48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산시설공단은 특ㆍ광역시 시설공단 최초의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서 ‘시민안전실’을 운영하며 일상적 유지관리부터 신규 인수사업까지 전 생애 시설물 유지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자체 안전점검 실시를 통해 2020년 이후 총 27억 원 관련 예산을 절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분야별 유지관리 교육, 안전점검 가이드라인 수립, 위기극복사례 선정 등 공기업으로서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