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3일 장중 26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후 1시 5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93포인트(1.36%) 오른 2605.6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1650억 원, 1882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3543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47%), 제조업(2.07%), 철강금속(1.95%) 등이 오르고 있고 건설업(-1.47%), 통신업(-1.43%), 유통업(-0.94%) 등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3.29%), SK하이닉스(3.41%), LG에너지솔루션(5.11%), 현대차(2.99%) 등이 상승 중이고 셀트리온(-0.85%)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73포인트(0.51%) 오른 742.07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88억 원, 105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3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3.81%), 오락문화(2.84%), 기계장비(2.61%), 금융(1.92%) 등이 오름세고 제약(-1.81%), 기타서비스(-1.41%) 등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2.30%), 에코프로(2.49%), 엔켐(3.98%), 리노공업(3.89%) 등은 상승하고 있고 알테오젠(-1.83%), HLB(-2.31%), 리가켐바이오(-5.89%), 휴젤(-3.40%) 등은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