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포토]

입력 2024-10-07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일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답변 준비로 분주하다. 국정감사는 내달 1일까지 총 802개 기관을 대상으로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일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답변 준비로 분주하다. 국정감사는 내달 1일까지 총 802개 기관을 대상으로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앞줄은 증인으로 출석한 방송통신위원회 파견 검찰·경찰·국세청·감사원 직원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앞줄은 증인으로 출석한 방송통신위원회 파견 검찰·경찰·국세청·감사원 직원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일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답변 준비로 분주하다. 국정감사는 내달 1일까지 총 802개 기관을 대상으로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일인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답변 준비로 분주하다. 국정감사는 내달 1일까지 총 802개 기관을 대상으로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파견된 검찰·경찰·국세청·감사원 직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에 파견된 검찰·경찰·국세청·감사원 직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국정감사는 내달 1일까지 총 802개 기관을 대상으로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IA, 서스펜디드 게임 끝에 KS 1차전서 삼성 제압…'약속의 7회' 대역전극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5,000
    • -0.79%
    • 이더리움
    • 3,550,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482,000
    • -2.07%
    • 리플
    • 727
    • -0.95%
    • 솔라나
    • 228,400
    • -0.65%
    • 에이다
    • 487
    • -1.81%
    • 이오스
    • 657
    • -1.05%
    • 트론
    • 221
    • +0.91%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050
    • -1.66%
    • 체인링크
    • 15,700
    • -7.21%
    • 샌드박스
    • 369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