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까지 가입 후 자동이체 설정 시 캐시백 제공 이벤트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이 최고 연 12.0%의 금리를 제공하는 'JB황금씨드 적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북은행 캐릭터인 '제이비(Jay-B)'와 함께 탐험을 하는 콘셉트로, 매월 제공되는 보물상자를 확인하고 획득하는 이자씨드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는 상품이다. 보물상자는 가입 월로부터 5개월간 월 최대 10개씩 총 50개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6개월로, 월 1만~20만 원 이하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2.0%에 획득한 이자씨드 종류(황금씨드 연 10.0%ㆍ에메랄드씨드 연 1.00%ㆍ루비씨드 연 0.10%ㆍ스톤씨드 연 0.01%)에 따라 우대금리가 최고 연 10%까지 만기 시 누적 적용된다. 가입 기간 내 종류에 상관없이 이자씨드를 총 50개 획득하면 연 0.3%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행운가득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JB황금씨드 적금 가입 후 자동이체를 설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순금씨앗 24K 3g △배달의민족 1만 원권 쿠폰 △캐시백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