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 본인부담금 90%로 한도변경
-LIG손해보험 100세 만기 의료실비보험-
“같은 병으로도 입원의료비 반복보장을 1억원한도로”
(본인부담금치료비 지급,365일 한도,기준병실기준)
최근 손해보험 최고 인기상품인 입원비, 통원치료비, 수술비 등을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에대해 “금융위원회는 개인의료보험제도 개선방안으로 `최소본인 부담금’을 설정하여 현행 본인부담금 100%보장에서 90%로 변경하고 외래 및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을 조정하는 개선안을 발표하였다”.
저렴한 보험료로 인기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LIG손해보험 행복한인생 의료실비보험’은 가입 첫날부터 100세까지 입원비를 질병마다 1억원 한도로 반복보장을 해준다. (단,의료비는 중복가입시 비례보상됨)
보장범위는 감기나 위염 같은 가벼운 질병에서부터 암같은 경제적부담이 큰 질병에 대한 입통원치료비,검사비, 약제비까지 보장해준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나이프와 같은 첨단 의료장비 시술보장도 가능하다. 양방병원은 물론 침,뜸,침 시술도 가능한 한방병원에서도 입원비 보장이 가능하다.(단, 보신재 비용은 제외)
7월 중순 관련규정이 개정되면 시행일인 10월1일 이전(예정)까지 가입자는 계약 체결일로 부터 3년후 보장범위가 90%로 변경 예정이다. 개정전에 가입해야만 한도 변경 없이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1:1 전문가와 자세한 상담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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