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이 장 초반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강세다.
2일 오전 9시 15분 기준 경남제약은 기준가 대비 17.02%(135원) 오른 928원에 거래 중이다.
경남제약은 이날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했다. 기준가는 793원이었다. 경남제약은 7월 5일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약 20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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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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