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6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2097억 원을 기록했다.
상품 체계 개편과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금융자산 성장 재개에 따라 영업수익은 19.1% 증가한 3068억 원을 시현했다.
상반기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채권 비율은 지난해에 이어 0.71%로 업계 최저 연체율을 기록했다.
현대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6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2097억 원을 기록했다.
상품 체계 개편과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금융자산 성장 재개에 따라 영업수익은 19.1% 증가한 3068억 원을 시현했다.
상반기 기준 1개월 이상 연체채권 비율은 지난해에 이어 0.71%로 업계 최저 연체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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