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 활동 역시 높은 성적과 인기를 이어간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뮤즈'(MUSE)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2위, 앨범 타이틀곡 '후'(Who)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24위로 3주 연속 상위권에 머물렀다.
지난달 19일 발매된 지민 솔로 2집 '뮤즈'는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후'는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상황과 혼란의 감정을 묘사한 힙합 알앤비(R&B) 장르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