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와 싸우려는 것 아냐" 안세영 선수 귀국 [포토]

입력 2024-08-07 1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00,000
    • +3.58%
    • 이더리움
    • 4,42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10,000
    • +1.92%
    • 리플
    • 814
    • +1.24%
    • 솔라나
    • 288,700
    • +0.63%
    • 에이다
    • 814
    • -0.73%
    • 이오스
    • 791
    • +9.56%
    • 트론
    • 232
    • +2.65%
    • 스텔라루멘
    • 155
    • +5.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800
    • +3.01%
    • 체인링크
    • 19,640
    • -2%
    • 샌드박스
    • 413
    • +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