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현대리바트·지누스와 손잡고 대규모 원플랫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다음달 7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빅4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지누스’의 매트리스와 토퍼, ‘현대리바트’의 가구부터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시공하는 ‘리바트 집테리어’, 머물고 싶은 오피스 가구 ‘리바트 하움’ 등 전 브랜드에서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인다.
이달 26일 첫 번째 협업 프로그램인 ‘최화정쇼’에선 TV라이브 55분 만에 지누스 매트리스 5807세트가 완판됐다. 이는 애초 목표 대비 263%에 달하는 성과다.
CJ온스타일은 TV라이브뿐 아니라 T커머스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서도 릴레이로 현대백화점그룹 가구 브랜드별 방송을 이어간다.
이날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에선 현대리바트 에스테틱 침대와 지누스 매트리스 최초 합동 방송을 기념해 침대 구매고객 전원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어 내달 2일 오후 8시엔 리바트 하움의 오브제 책상과 모션데스크 라이브를 최초 공개한다. 3일 오후 9시 배우 김성은이 출연하는 ‘잘사는언니들’에선 현대리바트 대표 상품인 ‘로넌’, ‘꼼므’, ‘프렌즈아이 마카롱 시리즈’를 역대급 혜택가로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시 현대백화점 상품권 증정에 더해 적립금 최대 10만 원도 지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8시엔 리바트 집테리어 브랜드를 최대 34% 할인과 최대 30만 원 사은품 증정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