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유치원, '경기도교육청 방과 후 놀이 배움터'사업..."숲속은 생태 이야기 보물섬"학부모 연수

입력 2024-06-25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치원과 가정이 연계한 숲 체험 교육으로 자연생태 및 인성교육 함양

▲한누리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운영 사업의 일환인 '2024학년도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자율과제인 '그린교육'과 '연계, 숲 생태교육'을 주제로 유아 및 학부모 연수를 연중 실시하면서 지역 내 호응을 얻고있다. (한누리유치원)
▲한누리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운영 사업의 일환인 '2024학년도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자율과제인 '그린교육'과 '연계, 숲 생태교육'을 주제로 유아 및 학부모 연수를 연중 실시하면서 지역 내 호응을 얻고있다. (한누리유치원)
수원특례시 한누리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운영 사업의 일환인 '2024학년도 방과 후 놀이배움터'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자율과제인 '그린교육'과 '연계, 숲 생태교육'을 주제로 유아 및 학부모 연수를 연중 실시하면서 지역 내 호응을 얻고 있다.

▲한누리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운영 사업의 일환인 '2024학년도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자율과제인 '그린교육'과 '연계, 숲 생태교육'을 주제로 유아 및 학부모 연수를 연중 실시하면서 지역 내 호응을 얻고있다. (한누리유치원)
▲한누리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운영 사업의 일환인 '2024학년도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자율과제인 '그린교육'과 '연계, 숲 생태교육'을 주제로 유아 및 학부모 연수를 연중 실시하면서 지역 내 호응을 얻고있다. (한누리유치원)
25일 한누리유치원에 따르면 유치원의 지리적 환경을 적극 활용, 유치원과 바로 인접한 연암공원에서 숲 체험 전문강사를 초빙해 유아숲생태교육은 월 1회, 학부모 숲체험교육는 연 3회로 실시해 ‘숲속의 생태 이야기 보물섬’대한 숲 놀이와 자연생태교육에 진행 중이다.

▲한누리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운영 사업의 일환인 '2024학년도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자율과제인 '그린교육'과 '연계, 숲 생태교육'을 주제로 유아 및 학부모 연수를 연중 실시하면서 지역 내 호응을 얻고있다. (한누리유치원)
▲한누리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운영 사업의 일환인 '2024학년도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자율과제인 '그린교육'과 '연계, 숲 생태교육'을 주제로 유아 및 학부모 연수를 연중 실시하면서 지역 내 호응을 얻고있다. (한누리유치원)
특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연 생태연수를 진행하면서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제 숲에서 만나는 많은 신기한 이야기와 식물 및 곤충들의 생태계를 즐겁게 배울 수 있고 또 가정에서 아이에게 설명해 줄 수 있어 좋고 즐거웠다”라며 “숲과 자연의 감사함을 잊고 지내다 연수를 통해 자연의 신비함을 경험하고 많은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반갑다”라고 말하며 숲 생태교육 연수의 의의를 되새겼다.

▲한누리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운영 사업의 일환인 '2024학년도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자율과제인 '그린교육'과 '연계, 숲 생태교육'을 주제로 유아 및 학부모 연수를 연중 실시하면서 지역 내 호응을 얻고있다. (한누리유치원)
▲한누리유치원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운영 사업의 일환인 '2024학년도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자율과제인 '그린교육'과 '연계, 숲 생태교육'을 주제로 유아 및 학부모 연수를 연중 실시하면서 지역 내 호응을 얻고있다. (한누리유치원)
전영로 한누리유치원 원장은 “유치원의 지리적 특성인 좋은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숲 환경을 경험하고, 유치원 교육과 연계한 숲 놀이 방법을 제공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58,000
    • +5.74%
    • 이더리움
    • 4,450,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3.19%
    • 리플
    • 826
    • +3.64%
    • 솔라나
    • 290,900
    • +3.34%
    • 에이다
    • 826
    • +5.63%
    • 이오스
    • 802
    • +11.08%
    • 트론
    • 232
    • +3.11%
    • 스텔라루멘
    • 157
    • +7.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300
    • +5.63%
    • 체인링크
    • 19,840
    • -0.35%
    • 샌드박스
    • 418
    • +7.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