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가 지연되는 등 불확실성이 지속함에 따라 2024년 하반기 채권 및 크레딧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모색한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이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위원이 하반기 크레딧tlwdk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자와 포럼참가자 간에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채권포럼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채권 정보센터 및 K-Bond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