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팬미팅 암표 극성…'350만 원 암표'도 등장

입력 2024-05-28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디스커버리)
(사진제공=디스커버리)

(사진제공=tvN '유퀴즈 온더 블럭')
(사진제공=tvN '유퀴즈 온더 블럭')

'선배 업고 튀어' 류선재 역의 변우석의 인기에 팬미팅이 전회차 매진됐다.

변우석은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의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변우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이다.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도시를 돌며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이번 서울 팬미팅 티켓 예매는 27일 오후 8시에 오픈됐다. 하지만 오픈과 동시에 70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티켓은 예매 시작 직후에 양일간 약 8000석이 모두 동났다.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 팬미팅 암표도 나돌고 있다. 가장 비싼 좌석이 7만7000원인데 비해 45배 가격인 350만 원에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변우석은 현재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활약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는 28일 최종화가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56,000
    • +6.3%
    • 이더리움
    • 4,472,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26,500
    • +12.68%
    • 리플
    • 827
    • +3.76%
    • 솔라나
    • 293,500
    • +5.12%
    • 에이다
    • 832
    • +16.36%
    • 이오스
    • 813
    • +18.86%
    • 트론
    • 231
    • +3.13%
    • 스텔라루멘
    • 153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450
    • +13.38%
    • 체인링크
    • 20,190
    • +4.29%
    • 샌드박스
    • 416
    • +9.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