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 단행

입력 2009-06-19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그룹은 19일 각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두산은 이상하 전무를 부사장에, 두산인프라코어는 김동철 전무와 이광성 전무를 부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 21명의 임원을 승진 발령했다.

두산 이상하 부사장은 1983년 동양맥주에 입사한 뒤 ㈜두산 상무와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등을 역임했다.

김동철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은 두산인프라코어에 입사한 뒤 두산공정기계 전무와 두산중국투자유한공사 법인장 등을 거쳤다.

이광성 부사장은 삼성SDS를 거쳐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등을 역임했다.

◆승진 임원 명단

◆㈜두산 △부사장 이상하 △상무 김정오 김철호 ◆두산중공업 △전무 박흥권 △상무 이상덕 장재흥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마승록 손태웅 △상무 정만영 안병선 황기형 한철수 김형택 박한철 ◆두산건설 △전무 이성연 △상무 민병소 강필수 이상만 ◆두산베어스 △전무 김승영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409,000
    • -0.35%
    • 이더리움
    • 4,492,000
    • -6.34%
    • 비트코인 캐시
    • 585,500
    • -7.5%
    • 리플
    • 939
    • +2.85%
    • 솔라나
    • 293,900
    • -4.33%
    • 에이다
    • 757
    • -11.05%
    • 이오스
    • 764
    • -4.62%
    • 트론
    • 250
    • +5.93%
    • 스텔라루멘
    • 17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150
    • -9.66%
    • 체인링크
    • 18,920
    • -9.26%
    • 샌드박스
    • 396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