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 ‘그래피놀 냉감 쿨링’ 라인업. (사진제공=소노시즌)
소노시즌은 때이른 더위에 다양한 기능성 냉감 소재 신제품을 출시하며 '그래피놀 쿨링'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침구 외에 리빙템까지 냉감 품목을 확대해 출시했다. 베개에 쉽게 씌우고 벗길 수 있는 편리한 밴드 형태의 ‘그래피놀 냉감 쿨링 메쉬 필로우 시트’, 오랜 시간 앉아있는 학생이나 직장인 등에 제격인 ‘그래피놀 냉감 쿨링 메쉬 방석’ 등 총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냉감 기능을 향상한 소재로 만들어 한층 시원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그래피놀 냉감 원단에 3D 에어 메쉬를 더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키고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준다.
소노시즌은 올여름 고객들의 쾌적한 잠을 돕기 위해 신상 ‘그래피놀 쿨링 바디필로우’ 할인 특전을 마련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제품은 죽부인처럼 안고 자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전국 소노시즌 직영점과 백화점 매장 등에서 3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때 이른 더위와 함께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까지 예고되면서 냉감 제품의 높은 수요를 미리 반영해 메쉬 소재를 추가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