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대표 소주 ‘처음처럼’이 새로운 모델 김지원, 구교환과 함께 새로워진 동영상 광고와 리뉴얼한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대표 소주 ‘처음처럼’이 새로운 모델 김지원, 구교환과 함께 새로워진 동영상 광고와 리뉴얼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지원과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 더 그레이’에서 설강우 역을 맡은 구교환을 처음처럼의 모델로 한 새로운 동영상 광고 2편을 선보인다.
‘언제나 당신 곁의 처음처럼으로부터’라는 콘셉트로 기획한 동영상 광고는 처음처럼이 등장 인물에게 느꼈던 다양한 감정과 추억에 대한 나레이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뀐 처음처럼의 과거 라벨 디자인을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 녹여 디자인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운 패키지, 새로운 모델 등으로 더욱 새로워진 ‘처음처럼’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