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가 강세다.
25일 오전 9시 9분 기준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보다 2.53%(4700원) 오른 19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조 단위 공급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 개장 전 엘앤에프는 SK온과 13조1910억 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339.3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2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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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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