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도연, 열애설 즉각 부인 “선후배 사이일 뿐”

입력 2024-02-26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공명(사진 왼쪽), 위키미키 도연 (뉴시스)
▲배우 공명(사진 왼쪽), 위키미키 도연 (뉴시스)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공명(29)과 위키미키 도연(24)이 이를 부인했다.

26일 김도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금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위키미키 김도연에 관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같은 소속사였던 선후배 사이로 친분이 있을 뿐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 사실에 대한 억측과 루머 유포 및 재생산은 자제 부탁드린다”며 “추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공명과 김도연이 연예계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걸그룹 위키미키로 데뷔한 김도연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공명은 지난해 6월 전역해 최근 영화 ‘시민덕희’로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1,000
    • +3.87%
    • 이더리움
    • 4,42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06,500
    • -1.14%
    • 리플
    • 812
    • -3.68%
    • 솔라나
    • 303,000
    • +6.24%
    • 에이다
    • 832
    • -4.26%
    • 이오스
    • 775
    • -3.25%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3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50
    • -3.45%
    • 체인링크
    • 19,550
    • -4.17%
    • 샌드박스
    • 406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