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다음 달 15일까지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3'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뭉쳐야 쏜다! 시즌3는 KB증권 MTS 'KB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및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한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 200억 원 달성 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 비중에 따라 총 2000만 원의 리워드를 배분해 지급하는 이벤트다.
또 이벤트 참여고객 중 다음 달 22일 잔고 기준으로 전체 가입금액 상위 20명에게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으로는 KB증권 온라인 매체를 통해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중 1개 이상의 상품을 100만 원 이상 가입하고 다음 달 22일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이 목표금액인 200억 원을 달성할 경우 모든 혜택이 오는 4월 5일 내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안내 페이지 내의 'My참여현황'과 '이벤트 현황'을 통해 전체 참여고객 중 나의 등수와 목표금액 달성현황을 매일 조회할 수 있다. 국내거주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KB증권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또한 2024년을 맞이해 총 2024명에게 이벤트 신청만 해도 금융상품 쿠폰 1만 원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응모권을 제공하며 당첨 시 펀드·ELS·장외채권 쿠폰 1만 원권 중 1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KB증권 하우성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차별성 있는 금융상품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