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23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마닝 심판이 손흥민에게 옐로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요르단이 동점골을 넣었다.
20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과 요르단 경기에서 요르단이 전반 36분에 동점골을 넣었다.
이날 선제골은 한국이 넣었다. 손흥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전반 9분만에 골을 넣었다.
현재 한국과 요르단은 1:1 동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