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이 출시 1년 만에 매출액 200억 원(2023년 1월~12월 누적판매기준)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에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총 3가지 모드를 갖춘 멀티 디바이스다. ‘매일 뷰티가 가득한 아름다움을 만나자’는 의미를 담아 ‘Beauty FULL 마데카 프라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홈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2-in-1 기능의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등을 신규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매출액 2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동국제약 헬스케어몰(DK SHOP)과 센텔리안24 스마트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DK SHOP에서는 구매자 전원에게 더블 중복 쿠폰 팩부터 4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리뷰 작성 시에는 적립금 지급과 베스트 리뷰어 경품 등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랩마스크, 샘플 키트 등 사은품을 100%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마데카 프라임몰에서는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4명에게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여행용 스킨케어 캐리어 키트부터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 프라임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판매 200억 원을 돌파했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