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타종에는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피해자를 구한 '18살 의인' 윤도일씨, 매장 밖 쓰러진 홀몸노인 생명 구한 안경사 김민영씨, 골목에서 경련하며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하여 인명 구조한 순천향대 서울병원 방사선사 박상우씨, 보호 종료 아동에서 자립준비 청년 멘토가 된 박강빈씨 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앞줄 왼쪽 네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마치고 세종대로 카운트다운무대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앞줄 오른쪽 세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마치고 세종대로 카운트다운무대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타종에는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피해자를 구한 '18살 의인' 윤도일씨, 매장 밖 쓰러진 홀몸노인 생명 구한 안경사 김민영씨, 골목에서 경련하며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하여 인명 구조한 순천향대 서울병원 방사선사 박상우씨, 보호 종료 아동에서 자립준비 청년 멘토가 된 박강빈씨 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