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경, 타석증으로 수술 후 퇴원…“몸 고장나면 괴롭다”

입력 2023-12-08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미경 SNS
▲출처=김미경 SNS
배우 김미경(60)이 타석증으로 수술받은 근황을 전했다.

8일 김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석증으로 입원해 수술하고 퇴원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몸이 고장 나면 아프고 괴롭다. 모두 모두 건강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를 본 배우 최명길은 “빨리 회복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배우 김희선은 “아프지 마요. 아프면 괴로워요”라고 적었다.

타석증은 침을 생산하는 기관인 침샘이나 침샘관에 석회물질이 생겨 침의 통로가 막혀서 생기는 질환이다.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로 데뷔한 김미경은 드라마 ‘상속자들’‘또 오해영’‘닥터 차정숙 ’등에서 주로 엄마 역할로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3: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21,000
    • +5.61%
    • 이더리움
    • 4,447,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3.45%
    • 리플
    • 826
    • +3.77%
    • 솔라나
    • 290,700
    • +3.34%
    • 에이다
    • 824
    • +4.83%
    • 이오스
    • 803
    • +11.22%
    • 트론
    • 231
    • +2.67%
    • 스텔라루멘
    • 157
    • +7.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150
    • +6.24%
    • 체인링크
    • 19,870
    • +0%
    • 샌드박스
    • 419
    • +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