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시작된 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5월 봄빛, 9월 황금녘에 이은 12월 눈꽃 동행축제로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내수 활력을 만들자'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시작된 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5월 봄빛, 9월 황금녘에 이은 12월 눈꽃 동행축제로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내수 활력을 만들자'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시작된 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5월 봄빛, 9월 황금녘에 이은 12월 눈꽃 동행축제로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내수 활력을 만들자'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시작된 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말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5월 봄빛, 9월 황금녘에 이은 12월 눈꽃 동행축제로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내수 활력을 만들자'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