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광고 캠페인 '모두에게 처음' (사진제공=기아)
언제나 기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독자분들과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상의 영광을 주신 이투데이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V9은 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가장 혁신적인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로 많은 고객분들의 기대 및 관심과 함께 출시한 기아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입니다.
EV9은 전동화 대전환의 여정에서 혁신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기차(EV) 리딩 브랜드인 기아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EV 플래그십 모델로서 넓은 공간과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층 새로워질 고객의 삶의 여정과 함께하는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모두에게 처음”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국내 최초 대형 SUV EV의 등장감과 압도적 존재감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차량에 대한 고착화된 관념을 넘어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만들어 우리 삶에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차량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더 기아 EV9이 전달하려 했던 캠페인 메시지를 고객 여러분께 잘 전달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전동화 리딩 브랜드로서 고객분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사진제공=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