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최근 1000만 고객을 돌파한 NH농협은행 대표 종합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신규 광고영상 3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3년 동안 NH농협은행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한소희·강하늘이 참여했다.
‘금융세상을 키우는 올원적 대답, NH올원뱅크’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원뱅크의 대표적인 특징인 △돈되는 금융·생활서비스 △한 곳에 모여있는 NH금융계열사 서비스 △숨어있던 내 자산도 찾아주는 자산관리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광고영상은 올원뱅크의 초성이자 긍정의 답변을 의미하는 ‘ㅇㅇ’을 강조해 모든 것이 가능한 NH올원뱅크의 브랜드를 시각화했다.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게 표현하면서도 영화적 미장센과 색감, 두 배우의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NH올원뱅크 광고는 총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ep1.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 ‘ep2. 끝까지 찾는다’를 25일에, 이후 ‘ep3. All is One’편을 12월 9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시각적 요소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징을 고려하여 영화적 감각의 영상에 ㅇㅇ을 기억시키는 방법으로 광고를 기획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광고를 통해 NH농협은행 대표 종합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 앱을 경험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