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열린 2023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좌장을 맡은 남대일 추계학술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 위원장, 배준형 성균관대 교수, 강윤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이재민 고려대 조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좌장을 맡은 남대일 추계학술위원장이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열린 2023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민 고려대 조교수가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열린 2023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윤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열린 2023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배준형 성균관대 교수가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열린 2023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배준형 성균관대 교수가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열린 2023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재민 고려대 조교수, 강윤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배 교수. 고이란 기자 photoeran@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열린 2023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좌장을 맡은 남대일 추계학술위원장을 비롯한 배준형 성균관대 교수, 강윤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이재민 고려대 조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